위험물 데이터베이스의 운용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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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위험물 데이터베이스의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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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방재청은 홈페이지에 총 3,016종의 위험물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있으며, 국내에 유통되는 화학물질에 대한 자료를 지속적으로 조사 · 확인하여 위험물안전관리법상 위험물에 해당하는 물질은 위험물 테이터베이스에 입력한다.
소방관서는 신종 물질에 대한 기존의 자료 또는 관계인이 제출한 위험물의 성상에 관한 자료 등에 기초하여 판정한 결과를 시 · 도를 경유하여 소방방재청에 보고함으로써 위험물 데이터베이스에 입력되도록 하여야 한다.
또한, 위험물시설의 허가, 무허가위험물의 처리 등에 있어서 위험물의 판정과 관련하여 특정의 물질이 확보된 경우에는 소방방재청에 문의하기 전에 위험물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여 확인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데이터베이스의 활용방법은 붙임의 흐름도를 참조)
※위험물안전관리법의 의한 위험물의 범위 및 지정수량이 일부 변경되었음을 유의 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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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위험물 데이터베이스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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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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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물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된 물질은 원칙적으로 위험물안전관리법시행령 별표 1에 규정된 위험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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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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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 물질군에 속하는 성분조성이 다른 물질을 각각 입력하는 경우에는 위험물의 판정을 신청한 자의 성명(사업소명칭)을 “기타” 란에, 물질명 또는 상품명을 “화학물명” 란에 추가로 입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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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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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서는 신종물질에 대한 위험물판정의 결과를 위험물 데이터베이스의 정보관리 양식에 따라 매년 12월에 당해 위험물의 판정에 사용한 자료를 첨부하여 소방방재청에 보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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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데이터베이스 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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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를 통보받은 소방방재청은 한국소방검정공사의 확인과정을 거쳐 데이터베이스에 등록을 하고 정기적으로 데이터베이스를 보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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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
[위험물데이터베이스 활용 흐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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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기존자료”는 위험물 데이터베이스와 물질안전보건보건자료 · 이화학사전 등의 참고자료를 말하며,
확인시험결과서는 한국소방검정공사 등 공인시험기관이 발급한 것을 원칙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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